회화 사라지지 않는 것들의 스며드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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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조회 141회
작성일 26-04-15 10:24
| 장르 | 회화 |
|---|---|
| 전시명 | 사라지지 않는 것들의 스며드는 시간 |
| 전시기간 | 지난전시 2026-04-23 ~ 2026-04-29 |
| 작가명 | 최광석 |
| 초대일시 | 없음 |
| 전시장소 | 우진문화공간 |
| 전시장주소 | 전주시 덕진구 전주천동로 376 |
| 연락처 | 063.272.7223 |
| 관람시간 | 10:00 am ~ 18:00 pm |
| 전시장 홈페이지 | http://www.woojin.or.kr/ |
최광석 개인전 《사라지지 않는 것들의 스며드는 시간》이 오는 2026년 4월 23일부터 4월 29일까지 우진문화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정서와 한국적 미감, 동양적 사유를 바탕으로 전통의 형상과 현대적 조형 언어를 결합해온 작가 최광석의 작업 세계를 선보이는 자리이다.
최광석은 하나의 양식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표현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전통을 과거의 형식으로 반복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동시대적 의미를 부여해왔다. 이번 전시는 민화의 이미지, 전통 의복의 형상, 오방색의 상징성, 먹과 수성 재료의 물성 등 한국적 조형 요소를 바탕으로, 화면과 공간, 평면과 입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작가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서 주목되는 요소는 저고리 형상의 현대적 재구성이다. 저고리는 단순한 전통 복식의 재현이 아니라 한국적 삶의 정서와 기억을 압축한 상징적 형상으로 제시되며, 화면과 공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로 작동한다. 또한 화면 위에 반복적으로 축적되는 색의 층위와 서예적 필획은 하나의 완결된 이미지를 제시하기보다, 쌓이고 지워지며 덧입혀지는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이번 개인전은 전통과 현대, 정신성과 실험성, 회화와 설치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전통이 오늘의 조형 언어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살아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정서의 깊이를 따라가며, 사라지지 않고 남아 스며드는 기억과 감각의 층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광석은 하나의 양식에 머무르기보다 다양한 조형적 가능성을 탐색하며 자신만의 표현 언어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전통을 과거의 형식으로 반복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늘의 감각 속에서 새롭게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방식으로 동시대적 의미를 부여해왔다. 이번 전시는 민화의 이미지, 전통 의복의 형상, 오방색의 상징성, 먹과 수성 재료의 물성 등 한국적 조형 요소를 바탕으로, 화면과 공간, 평면과 입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작가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전시에서 주목되는 요소는 저고리 형상의 현대적 재구성이다. 저고리는 단순한 전통 복식의 재현이 아니라 한국적 삶의 정서와 기억을 압축한 상징적 형상으로 제시되며, 화면과 공간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로 작동한다. 또한 화면 위에 반복적으로 축적되는 색의 층위와 서예적 필획은 하나의 완결된 이미지를 제시하기보다, 쌓이고 지워지며 덧입혀지는 시간의 흐름과 감정의 깊이를 드러낸다.
이번 개인전은 전통과 현대, 정신성과 실험성, 회화와 설치의 경계를 가로지르며 전통이 오늘의 조형 언어 속에서 어떻게 새롭게 살아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작품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정서의 깊이를 따라가며, 사라지지 않고 남아 스며드는 기억과 감각의 층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 최광석, 시간-01_Time-01, 캔버스에 혼합재료, 176×216cm, 가변크기, 2026
▲ 최광석_시간-02_Time-02, 캔버스에 혼합재료, 166×140cm, 가변크기, 2026
▲ 최광석_시간-03_2ps_Time-03, 2ps, 캔버스에 혼합재료, 260×160cm, 2026
▲ 최광석_시간-04_Time-04, 캔버스에 혼합재료, 130×160cm, 가변크기, 2026
▲ 최광석_시간-05_Time-05, 캔버스에 혼합재료, 130×160cm, 가변크기, 2026
▲ 최광석_환생 93-3_Reincarnation93-3, 혼합재료, 52×121cm, 1993
▲ 최광석_환생 95–1_Reincarnation95-1, 혼합재료, 164×132cm, 1995
▲ 최광석_환생 95-2_Reincarnation95-2, 디지털 프린트, 70×100cm, 2026최광석
1985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1987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과)졸업
개인전
1989 제1회 개인전 (서울/도올갤러리, 군산시민문화회관)
1994 제2회 최광석 채색화전 (전주/화랑)
2016 제3회 무의식의 흔적을 찾아서 (군산예술의전당)
2023 제4회 지금 만나는 복 (전북도립미술관 JMA서울스페이스)
공모전
1991-1993 전북미술대전(입선, 특선, 우수상)
1987-1993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7회)
1994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
1995 제1회 한국일보 청년미술대상전
초대전 및 단체전 250여회 출품
현 _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원, 군장대학교 교수
1985 군산대학교 미술학과 졸업
1987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과)졸업
개인전
1989 제1회 개인전 (서울/도올갤러리, 군산시민문화회관)
1994 제2회 최광석 채색화전 (전주/화랑)
2016 제3회 무의식의 흔적을 찾아서 (군산예술의전당)
2023 제4회 지금 만나는 복 (전북도립미술관 JMA서울스페이스)
공모전
1991-1993 전북미술대전(입선, 특선, 우수상)
1987-1993 대한민국미술대전(입선7회)
1994 대한민국미술대전(특선)
1995 제1회 한국일보 청년미술대상전
초대전 및 단체전 250여회 출품
현 _ 전라북도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원, 군장대학교 교수
